주부가 유튜브로 2900만원 매출 만든 방법! ‘온라인 건물주’ 전략 공개합니다. [뷰트랩레터 14호]

2025. 8. 1.

[주언규PD 유튜브 칼럼] 유튜브로 '온라인 건물주'가 되는 방법

매출 1억을 찍고도 플랫폼 수수료와 광고비때문에 순이익이 적어 허덕이는 사업과, 단 3천만 원의 매출로 2천만 원을 남기는 사업. 만약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전자는 ‘제품부터 만든 뒤’ 비싼 광고비를 태워 고객을 찾아 헤매는 '세입자 모델'이다.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플랫폼에 내 이익의 20~30%를 월세처럼 상납하며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구조인 것이다. 대한민국 사업가들 대부분이 이 함정에 빠져있다.

후자는 ‘고객부터 모은 뒤’ 그들이 원하는 것을 팔아 광고비 없이 수익을 극대화하는 '온라인 건물주 모델'이다. 고객부터 모으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업이 없는 사람도 가능한 방식이다. 상위 1% 유튜버들이 조용히 돈 쓸어모으는 이유이기도 하다.

1년 반 동안 수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유튜브로 이 방식을 증명해냈다. ‘무엇을 파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팔 것인가’를 먼저 기획하는 것이다. 그리고 고객들을 단단한 '나만의 플랫폼'으로 모으는 데 있다. 오늘 그 구체적인 3단계 실천 방법을 모두 공개한다.

강제로 시작된 온라인 시대, 당신은 훈련되었는가?

2020년 팬데믹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강제 훈련'이었다. 쇼핑, 음식, 교육, 청소까지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해결되는 세상. 이 4년의 단절은 패러다임의 전환을 폭발적으로 앞당겨졌다.

이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과거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결과는 처참하다. 내가 아는 한 형님은 월드컵 특수까지 누리며 편의점 세 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지만, 팬데믹 이후 다시 시작한 편의점은 예전 같지 않았다. 불과 3년 만에 시장의 룰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것이다. 집 앞 상권이 최고라 믿었던 미용실은 어떤가? 이제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유명한 디자이너를 찾아 부천에서 홍대까지 머리를 자르러 간다. ‘입지’와 ‘상권’이라는 전통적인 성공 공식이 무너지고, 개인의 영향력이 그 자리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플랫폼이라는 달콤한 독, 당신의 이익은 누가 가져가는가?

물론, 이 거대한 온라인 전환의 수혜자가 있다. 무신사, 배달의민족, 쿠팡, 오늘의집과 같은 대형 플랫폼들이다. 그들은 오프라인의 입지와 상권 가치를 고스란히 온라인으로 가져왔다. 그리고 그 대가로 입점한 사업자들에게 매출의 20~30%, 혹은 그 이상의 수수료를 요구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플랫폼이 요구하는 수수료는 당신의 ‘순이익’이 아닌 ‘매출’에서 떼어간다는 점이다. 세금은 순이익에서 가져가지만, 플랫폼은 당신이 얼마를 벌었는지 관심 없다. 오직 매출에서 거대한 파이를 먼저 잘라갈 뿐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사업자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플랫폼에 비싼 수수료를 내는 이유는 단 하나, 그곳에 내 상품을 사줄 고객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열심히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정작 그로 인해 발생한 매출의 상당 부분은 고객을 모아줬다는 이유만으로 플랫폼이 가져간다. 당신은 과연 이익을 남길 수 있는가? 이런 구조 속에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것이 바로 오늘날 수많은 사업자들이 마주한 현실이다. 과거 성공 공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새로운 지배자인 플랫폼은 당신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현실에서 살아날 방법은 없는 것일까?

당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고객을 모아라

해결책은 존재한다. 플랫폼에 월세처럼 비싼 수수료를 내는 대신, 그 돈과 노력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당신의 고객을 직접 모으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라. 플랫폼 MD에게 잘 보이기 위해, 수수료에 광고비까지 더해 50%에 육박하는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그 자원으로 온전히 당신의 편이 되어줄 고객들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비용을 아끼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업의 근본적인 순서를 뒤바꾸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다. 나는 이 방식을 고객 구축 모델이라고 부른다. 더 이상 플랫폼의 세입자가 아닌, 당신이 건물주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과거 방식: 제품 생산 → (많은 돈과 노력 투자) → 고객 찾기
새로운 공식: 고객(팬) 확보 → (그들이 원하는 것 제공) → 안정적 수익

제품을 먼저 만들고 고객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먼저 모으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 이것이 새로운 시대의 성공 공식이다.

직접 고객을 모으는 3단계 실천전략

그렇다면 유튜브를 통해 어떻게 '내 고객'을 모으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을까? 다음 3단계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1단계: 잠재고객의 '문제'가 담긴 키워드에서 시작하라.

모든 사업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잠재고객이 유튜브 검색창에 무엇을 입력하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막연한 주제가 아닌, 그들의 구체적인 질문이나 고민을 찾아내는 것이 첫 단추다.

예를 들어 '탈모 샴푸'를 판다면, "M자 탈모 초기 증상", "머리 감을 때 머리카락 빠짐"처럼 고객의 절박함이 묻어나는 '문제 키워드'를 발굴해야 한다. 이런 키워드로 뷰트랩에서 주제를 찾아 만든 영상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당신의 존재를 잠재고객에게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2단계: 콘텐츠에서 가치를 주고 신뢰를 얻어라.

잠재고객이 영상을 클릭했다면, 이제 당신의 자격을 증명할 차례다. 일방적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대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실질적인 정보, 즉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문제 해결 과정 그 자체를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다.

"이 샴푸 쓰세요"라고 말하기 전에, "두피 타입별 성분 고르는 법", "탈모 악화시키는 최악의 습관" 같은 가치를 주는 콘텐츠를 먼저 꾸준히 발행하라. 시청자는 이런 실질적인 해결책과 유튜버의 스토리를 통해 '이 사람은 진짜 내 고민을 아는구나'라는 신뢰를 쌓게 된다. 바로 이 순간, 단순 시청자가 당신의 '팬'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3단계: 나의 운동장으로 모아라.

신뢰가 쌓인 팬들은 댓글과 DM을 통해 더 깊은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지성인데 민감성 두피라 쓸 게 없어요" 같은 구체적인 목소리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시장 데이터다.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시점에서 구독자들을 나의 DB(이메일리스트, 오픈카톡방, 커뮤니티등)으로 모아야한다. 그리고 그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성·민감성 두피용 샴푸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판매'가 아니다.

고객의 고민에서 출발해 함께 해결책을 찾아낸 '우리'만의 스토리가 담긴 결과물이 되기 때문이다. 고객은 더 이상 가격을 비교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당신의 스토리를 지지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기꺼이 지갑을 열게 된다.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의 의미

직접 고객을 모은다는 것은 단순히 제품을 팔 채널 하나를 더 만드는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일이다. 이커머스 플랫폼의 정해진 규격 안에서는 당신 목소리를 낼 수 없다. 당신은 수많은 상품 중 하나일 뿐이며, 오직 가격과 썸네일만으로 평가받는 이커머스 플랫폼의 부속품일 뿐이다.

하지만 당신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르다. 당신의 철학을 이야기하고, 제품에 담긴 스토리를 풀어나갈 수 있다. 왜 이 사업을 시작했는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를 충분히 설명하고 고객의 동의를 얻는 과정. 이 과정을 통해 단순히 물건을 사는 ‘소비자’가 아니라, 당신의 가치를 지지하는 ‘팬’을 만들 수 있다. 당신 채널에서 당신은 시청자를 이끄는 리더이자 세상의 중심이 된다.

이는 마진율의 극적인 변화로 이어진다. 플랫폼에 의존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이익을 확보하게 된다. 가격 통제권도 당신에게 있다. 더 이상 플랫폼의 정책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 실제로 나의 비즈니스PT를 통해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지방에 거주하며 두 아이를 돌보던 평범한 주부는 24주 만에 3,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한 회원은 유튜브를 통해 9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이들은 제품만 판 것이 아니다. 유튜브를 통해 훌륭한 직원을 채용하고, 동업자도 만났다. 당신의 채널이 곧 당신의 사업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나에게 맞는 결’이 있을 뿐

물론, 이 모든 것이 ‘유튜브를 시작하기만 하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4주 만에 부자 되기’ 같은 방법은 세상에 없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나부터 내 가족에게 먼저 시켰을 것이다. 나는 수많은 성공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현실적인 ‘방법론’과 그것을 ‘각자 자신에게 맞게’ 체화하는 과정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유튜브도 성공 확률 85% 이상의 검증된 로직과 방법론을 배우더라도, 그것이 당신과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당신의 스타일과 철학에 맞는 영상의 ‘결’을 찾아가는 절대적인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맨바닥에서 시작한다면, 그 시간은 최소 40주가 걸린다는 것이 내가 1,000명이 넘는 수강생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얻은 결론이다.

이것은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훈련’이기에, 나는 자신 있게 말한다. 만약 내 가족이 사업을 시작한다면, 나는 무조건 이 방식으로 시작하라고 할 것이다. 팬데믹이 앞당긴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과거의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에 올라타는 것과 같다.

계속해서 플랫폼에 당신의 이익을 넘겨주며 생존을 걱정할 것인가? 아니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이름과 철학을 걸고, 당신만의 고객을 모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할 것인가? 부서진 사다리 위에서 망설이지 마라. 이제 당신만의 새로운 사다리를 놓을 때이다.

내 고객을 모아 수익을 만드는 ‘유튜브 성공 공식’을 지금 읽어보세요.👇

[유튜브로 '온라인 건물주' 되는 방법, 지금 확인하기]

2025.08.01 FRI #14

이번 주에는 소비자의 상식을 뒤엎어 수십만 조회수를 만든 '상식 파괴형' 썸네일 구조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 강력한 성공 공식을 활용해 높은 조회수를 만들고, 여러분의 제품 판매까지 연결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또, 1년 만에 구독자를 10배 성장시킨 재봉 비즈니스 유튜버 시드니 그레이엄의 채널 성장 비법과, '꿈과 돈의 방정식'으로 부와 성공의 길을 알려주는 주언규 PD의 칼럼도 공개합니다. 오늘 레터를 읽고 여러분의 것으로 흡수하는 데는 15분 정도 걸릴 거예요!

1. [조회수 상승 비법] 소비자의 상식을 뒤엎는 '상식 파괴형' 썸네일 구조, 어떻게 수십만 조회수를 만드는지 그 공식을 공개합니다!

2. [주언규PD 칼럼] '꿈'과 '돈'의 변수로 부의 방정식을 완성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3. [SNS/AI 꿀팁] 1년 만에 구독자 10배를 만든 재봉 비즈니스 유튜버 '시드니 그레이엄'의 성장 전략과, ChatGPT에게서 여러분에게 맞춤으로 조언을 얻는 프롬프트를 공개합니다.

4. [유튜브 핫 트렌드] 이번 주 유튜브에서 핫한 콘텐츠 트렌드를 보고 콘텐츠 제작에 도움받으세요!

5. [SNS/AI 소식] 유튜브의 욕설 가이드라인 완화, 인스타그램 라이브 정책 변경 등 크리에이터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플랫폼 소식을 확인하세요!

조회수 고민 끝! 떡상을 부르는 썸네일 구조 알아보기

“조회수가 낮아 고민이신가요??” 조회수 폭발시키는 썸네일, 제목에는 교묘하게 숨겨진 '성공 공식', '구조'가 존재합니다. 단순히 유행하는 주제를 따라 하거나 자극적인 단어만 나열하는 것은 한계가 명확해요. 하지만 '구조'를 알면, 어떤 주제로든 시청자의 심리를 자극하고 클릭을 유도하는 강력한 틀을 갖게 돼요. 결과적으로 높은 조회수가 나오게 되죠. 즉, 시간 낭비 없이 성공 확률 높은 콘텐츠를 만드는 지름길은 이 구조를 활용 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PT에서 교육하는 유료 강의의 핵심 중 하나인 ‘구조’를 무료로 드려요. 매주 성공 구조를 하나씩 꾸준히 모아두세요. 이것들을 사용하면 남들보다 몇 배는 빠르게 채널이 크실 거예요! 그렇다면 이 '구조'라는 것이 도대체 왜 그렇게 강력한 힘을 가졌을까요?

조회수 100배 끌어올리는 썸네일 전략

이미지 A의 성공 썸네일 구조를 이미지 B의 골프 주제에 적용했더니 조회수 30만 회를 달성했어요.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궁금하시죠? 그 원리를 지금부터 명확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이미지 A는, 뷰트랩 데이터 분석 결과 '핫 비디오'로 선정된 성공 사례 썸네일입니다.
이미지 A 썸네일 문구 =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 / 어떻게 지었을까? /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이 썸네일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비결은 바로 이 '3단계 구조'에 있습니다.

1. [시선 집중] 강력한 감탄사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로 일단 주목하게 만든다.
2. [호기심 증폭] 궁금증을 참을 수 없는 질문 ("어떻게 지었을까?")을 던진다.
3. [가치 약속] 시청자가 얻을 정보 ("꼭 가봐야 할 곳")를 명확히 제시한다.

이것이 바로 폭발적인 조회수를 만든 이미지 A만의 핵심 성공 공식입니다.
이 이미지 A의 검증된 구조를 ’여행’ 주제가 아닌 전혀 다른 '골프' 주제에 적용했을 때도 조회수 30만회가 터졌다는 것입니다.

구조 적용된 이미지 B 썸네일 문구 =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 / 어떻게 가볍게 치는 걸까? / 아이언 150m 안 나가면 꼭 봐야 할 레슨"
이 ‘구조' 덕분에 이미지 B ‘클릭률이 11.9%, 조회수 30만 회’가 나온 것! 구조의 힘이 크게 작용한 결과이죠!

구조 활용 시 주의 사항이 있어요! 적용 주제가 ‘골프’였기 때문에 다른 카테고리인 ‘여행’ 썸네일의 구조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카테고리, 같은 주제인 썸네일의 구조는 이용하면 안 됩니다. 그건 썸네일 문구를 그대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표절이고 카피에요! 이 부분은 꼭 주의하세요!

주의 사항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잘못된 활용에 대한 어떠한 책임이나 의무를 부담하지 않음을 명시적으로 알립니다!

여러분이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구조를 이번주에도 공개합니다!

저희는 매주 '진짜' 터지는 핫 비디오를 찾아 그 구조를 분석하고 있어요. 단순히 조회수만 보는 게 아니라 일별 조회수 증가량, 댓글, 좋아요 같은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인게이지먼트)까지 동반한 영상이랍니다. 이런 영상의 구조는 검증된 성공 공식이나 마찬가지라서, 여러분 채널에 적용했을 때 조회수 떡상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여주거든요.

이번 주, 수많은 화제 영상 속에서 찾아낸 가장 강력한 구조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매주 뷰트랩의 '데이터 검증' 구조를 모아 썸네일 제작 치트키로 활용하세요!

이번 주 구조분석
[왜 비싼거 사요? 이걸로 게임 다 됩니다] 구조

원제목: "왜 비싼거 사요? 이걸로 게임 다 됩니다"

제목의 구조: 소비자의 상식을 뒤엎는 질문 + 가성비/고효율 대안 제시 + 완벽한 해결책임을 단언

구조 해설: 

- 소비자의 상식을 뒤엎는 질문: "왜 비싼 거 사요?" → 사람들이 흔히 하는 비효율적인 행동이나 믿음에 대해 직접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며 주목을 끈다. 

- 가성비/고효율 대안 제시: "이걸로" → 기존의 비싸고 복잡한 방법 대신, 예상치 못한 간단하고 저렴한 대안이 있음을 암시한다. 

- 완벽한 해결책임을 단언: "다 됩니다" → 제시된 대안이 불완전한 임시방편이 아니라, 그 자체로 완벽한 해결책임을 강하게 주장하며 신뢰를 준다. 

구조 활용 예시
내 콘텐츠에 적용하기

이 강력한 구조, 여러분 분야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이번 주 당첨자 채널 주제는 골프, 비트코인, 다이어트 요리 입니다.

구조분석 사용 예시 1 (골프 채널)

왜 아직도 힘으로만 치세요? '이 감각' 하나면 비거리 게임 끝납니다. (주제: 비거리)
왜 복잡한 이론부터 배우세요? 골프는 '이 원리' 하나로 전부 설명됩니다. (주제: 골프 독학)
체중이동 억지로 하지 마세요. '이 타이밍' 하나면 알아서 다 됩니다. (주제: 골프 체중이동)
드라이버, 아이언 스윙 왜 다르게 하세요? '이 느낌' 하나로 전부 통일됩니다. (주제: 골프 스윙)

구조분석 사용 예시 2 (비트코인 채널)

차트 분석 왜 합니까? 이 지표 하나로 폭락 전부 피했습니다 (주제: 투자 기술)
알트코인 단타 왜 하세요? 이 코인 장투가 당신의 계좌를 구원합니다 (주제: 코인 추천)
매일 코인 뉴스 왜 보세요? 고래들은 '이 데이터' 하나로 투자 합니다 (주제: 고래 투자 원칙)

구조분석 사용 예시 3 (다이어트 요리 채널)

왜 샐러드만 드세요? 이걸로 뱃살까지 싹 다 빠집니다 (주제: 다이어트 레시피)
닭가슴살 왜 사드세요? 이걸로 단백질 보충 끝납니다 (연관 주제: 가성비 단백질)
왜 힘들게 매일 요리하세요? 이거 하나로 일주일 다이어트 식단 그냥 끝납니다 (주제: 일주일 다이어트 레시피)

이번 구조의 핵심은 [소비자의 상식을 뒤엎는 질문 + 가성비/고효율 대안 제시 + 완벽한 해결책임을 단언] 공식을 유지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콘텐츠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지금 바로 이 구조를 활용한 썸네일/제목 아이디어를 딱 1개만 떠올려보시고 영상 제작하세요!

혹시 구조 분석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아래 버튼으로 신청하시면 추첨을 통해 다음 뉴스레터에 당첨자 채널 주제로 사용 예시를 만들어드릴게요! (ex. 뷰티 채널, 운동 채널, 건강 채널 등)

구조분석 사용예시로 내 채널 주제 신청하기

[주언규PD 칼럼] 부를 완성하는 방정식: ‘꿈’과 ‘돈’이라는 두 변수

부의 방정식, 당신은 어떤 변수를 가졌는가?

사람들은 내게 끊임없이 ‘꿈’과 ‘돈’에 대해 묻는다. 마치 둘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것처럼 말이다. "꿈을 좇아야 하나요, 아니면 돈을 좇아야 하나요?" 이 질문은 나를 오랫동안 괴롭혔다.

나 역시 철저히 돈을 좇아 살아왔고, 그 과정에서 꿈이라는 가치를 애써 외면하며 살았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만 좇는 것은 배부른 소리라 치부했고,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부를 쌓고 난 뒤에야 깨달았다. 돈과 꿈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었다. 오히려 이 둘은 ‘부를 완성하는 방정식’을 푸는 데 반드시 필요한 두 개의 핵심 변수였다. 당신이 자기계발을 통해 성장하고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이 방정식의 구조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이해해야만 한다.

돈의 흐름과 꿈의 가치, 분리된 두 세계의 결합

1. 돈이 흐르는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이해

먼저 방정식의 한쪽 변수인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구조부터 명확히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정작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 즉 시스템에 대해서는 막연하게만 생각한다. 돈을 버는 것은 결국 ‘매출’에서 시작한다.

매출 = 고객 수 X 상품 가격

이 간단한 공식에서 모든 것이 파생된다. 고객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바로 이 지점에서 마케팅, SNS, 유튜브, 블로그와 같은 기술들이 필요하다.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신규 고객으로 전환시키며, 기존 고객의 이탈을 막는 일련의 활동들이다.

그렇게 발생한 매출에서 원가와 인건비를 빼면 ‘영업이익’이 남는다. 여기서 세금을 내고, 각종 영업 외 비용을 처리하고 나면 비로소 ‘당기순이익’이라는 내 주머니에 들어올 수 있는 돈의 씨앗이 생긴다. 개인사업자든, 법인사업자든, 심지어 직장인이든 이 구조는 동일하다. 직장인 역시 자신의 시간과 노동력이라는 상품을 회사에 팔아 월급이라는 매출을 일으키고, 각종 세금과 생활비를 제외한 돈으로 살아간다.

사람들은 흔히 ‘절약’이나 ‘재테크’만으로 부자가 되려 한다. 물론 절약과 재테크는 중요하다. 비용을 줄이고(절약), 영업 외 수익을 늘리는(재테크)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매출이라는 파이프라인의 시작점이 막혀있다면, 즉 들어오는 돈의 규모 자체가 커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아끼고 굴려봐야 부자가 되는 데는 명백한 한계가 있다. 절약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도, 부자가 되려면 절약해야 한다는 말도 모두 맞는 말이다. 이것은 흑백논리로 볼 문제가 아니다. 전체 시스템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 차원의 문제다.

2. 시스템의 심장: 무엇으로 돈을 벌 것인가?

자, 이제 방정식의 다른 핵심 변수인 ‘꿈’으로 넘어가 보자. 고객을 모으고, 비용을 관리하고, 세금을 처리하는 이 모든 시스템은 결국 팔 ‘무언가’, 즉 ‘상품’과 ‘서비스’가 있을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이 상품과 서비스의 영역에 바로 ‘꿈’이 존재한다.

나는 오랫동안 이 사실을 몰랐다. 나는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는 능숙했지만, 정작 그 시스템의 심장이 될 상품, 즉 ‘꿈’이 없었다. 그래서 늘 사업을 시작할 때마다 특정 분야에 미친듯한 꿈을 가진 사람을 찾아다녔다. 내가 꽃집을 차린다면, 나는 꽃에 대한 꿈을 가진 사람과 동업해야만 한다. 북카페를 한다면 책에 미쳐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상품과 서비스는 단순히 머리로 계산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누군가의 간절한 ‘원함’에서 태어난다. ‘이런 것이 세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열망,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는 집념이 상품을 잉태시키고 서비스를 탄생시킨다. 이런 강력한 꿈이 담긴 상품만이 지속성을 가지고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꿈의 가치’다. 돈 버는 시스템을 가진 사람들은 많지만, 그 시스템의 중심에 놓을 강력한 꿈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리고 이 꿈의 가치는 회사의 가치를 평가할 때 최소 50% 이상을 차지한다. 꿈이 사라진 회사는 시스템만 남은 껍데기에 불과하며,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다.

3. ‘꿈’과 ‘돈’의 시너지

이제 당신은 ‘꿈’과 ‘돈’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했을 것이다. 꿈은 방정식의 핵심 변수인 ‘상품’ 그 자체이고, 돈은 그 상품을 팔아 이익을 남기는 ‘시스템’이다. 이 둘은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 마치 로봇의 몸체와 팔다리처럼, 하나로 조립될 때 비로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낮은 차원에서 보면 꿈을 좇는 것과 돈을 좇는 것은 완전히 다른 길처럼 보인다. 하지만 차원을 높여 ‘부를 창조하는 시스템’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 둘은 서로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임을 깨닫게 된다. 꿈만 있고 시스템이 없는 사람은 공상가로 남고, 시스템만 있고 꿈이 없는 사람은 결국 무엇을 팔아야 할지 몰라 방황하게 된다.

부동산이냐 주식이냐를 놓고 싸우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업이 성장하고 법인을 설립하면 주식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것이고, 사업이 더욱 커져 사옥이 필요해지면 부동산을 만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부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요소들이다. 어느 하나만 떼어놓고 그것이 정답이라고 외치는 것은, 전체 시스템을 보지 못하는 지엽적인 시각일 뿐이다.

당신의 방정식을 완성할 마지막 변수는 무엇인가?

이제 당신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의 부의 방정식에서, 나는 ‘돈(시스템)’이라는 변수와 ‘꿈(상품)’이라는 변수 중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만약 당신이 특정 분야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꿈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가장 중요한 자산인 ‘상품’을 가진 것이다. 이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고객을 모으고, 돈의 흐름을 관리하며, 이익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배우거나, 그런 시스템을 가진 동료를 찾는 일이다.

반대로, 당신이 돈의 흐름을 읽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재능이 있다면, 당신의 그 시스템에 생명을 불어넣어 줄 ‘꿈’을 찾아야 한다. 당신의 시스템으로 무엇을 세상에 내놓고 싶은가?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싶은가?

더 이상 ‘꿈이냐, 돈이냐’라는 어리석은 질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것은 애초에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다. 진정한 부와 성공은 이 두 개의 변수를 모두 찾아내어, 당신만의 위대한 방정식을 완성했을 때 비로소 풀리는 문제다. 지금 당신의 손에 들린 변수를 확인하라. 그리고 당신의 방정식을 완성할 나머지 변수를 찾아 나서라. 그 여정이 바로 당신의 성장이자, 진정한 부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다.

여러분 성장을 2배속으로 만드는 SNS 및 AI 꿀팁!

1년 만에 구독자 10배 늘리고 유튜브 비즈니스(재봉 비즈니스)를 만든 방법!

오직 자신만의 콘텐츠와 전략으로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를 1만 6천 명에서 11만 명으로 10배 가까이 성장시킨 재봉 크리에이터, 시드니 그레이엄(Sydney Graham)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그녀가 어떻게 자신의 채널을 성장시키고 유튜브에서 재봉 비즈니스를 구축했는지 배워보세요! (출처 = Creator Spotlight_How to 10x Your Subscribers in One Year Without Growth Hacks)

구독자 급상승, 비결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썸네일과 제목'

시드니의 채널에는 몇 번의 구독자 급상승 시기가 있었는데요, 모두 특정 영상 덕분이었어요.

"가을 옷장 하루 만에 만들기" (조회수 32만 회): "과연 이걸 하루 만에 해낼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했죠. 시드니는 처음엔 "내 가을 옷장 만들기" 같은 평범한 제목을 붙였다가, 10분 만에 '하루 만에'라는 도전적인 문구를 추가했다고 해요.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죠!
"제가 만든 옷 전부 입어보기" (조회수 10만 회): "대체 옷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길래?" 하는 궁금증을 유발해요. 무려 1시간짜리 영상이지만, 팬들은 그녀의 옷장과 그 안의 이야기에 기꺼이 시간을 투자했어요.

이처럼 억지스럽거나 자극적인 편집 없이도, 시청자의 순수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썸네일, 제목만으로 충분히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줘요. 뷰트랩 레터 구독자님들도 저희가 매주 알려드리는 썸네일 성공 구조를 활용한다면 높은 조회수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모든 콘텐츠에는 '명확한 타겟'이 있어요

"새로운 크리에이터에게 조언을 해준다면요?" 라는 질문에 시드니는 망설임 없이 답했어요. "목표를 정의하고, 당신의 타겟을 정의하세요." 이것은 비즈니스PT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이죠.

그녀는 모든 콘텐츠를 만들 때 '누구에게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인지해요. "저는 제가 만드는 모든 콘텐츠가 누구에게 도달할지 정확히 알고 있어요. '재봉을 배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생각하는 12년 전의 저 같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죠."

'누가 내 콘텐츠를 볼까?' 막연히 기대하는 게 아니라, '나는 이 사람을 위해 콘텐츠를 만들 거야' 라고 명확히 정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시드니 콘텐츠의 힘이에요. 모든 게시물이 바이럴될 필요는 없어요. 내 콘텐츠가 필요한 '그 한 사람'에게 제대로 닿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뷰트랩 레터 구독자님들도 어그로와 트렌드, 이슈를 이용하면 높은 조회수를 얻어내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조회수 수익이 아닌 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타겟 고객에게 발생하는 조회수가 제일 중요해요!

플랫폼별 맞춤 전략: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활용법

시드니는 각 채널을 아주 영리하게 사용해요.

1순위 (유튜브 & 틱톡):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가장 먼저 유튜브와 틱톡 콘텐츠를 구상해요. 특히 틱톡은 영감을 얻는 소중한 창구이자, 재봉에 대한 장벽을 느끼는 Z세대에게 다가갈 '기회의 땅'이라고 말해요. 반면, 유튜브는 팬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커뮤니티를 만드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요.
3순위 (인스타그램): 놀랍게도 인스타그램은 우선순위가 가장 낮아요. 다른 채널에 올린 콘텐츠를 재가공해서 올리거나, 간단한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명함'처럼 사용하죠.

모든 채널에 똑같은 힘을 쏟는 대신, 채널별 역할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그녀의 전략, 정말 스마트하지 않나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나의 '본업'을 지키는 법

시드니는 자신을 '크리에이터'이기 전에 '재봉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으로 정의해요. 그녀의 수익 85%는 직접 만든 '재봉 패턴 판매'에서 나와요.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으니 콘텐츠 제작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조회수에 목숨 걸지 않고,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여유롭게 풀어낼 수 있는 거죠. 때로는 패턴 제작에 집중하고, 또 어떨 때는 콘텐츠 제작에 몰두하며 번아웃 없이 오랫동안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회수 수익이 아닌 나의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 방향으로 채널을 기획해야해요(별표x100개)

지금 바로 여러분 채널에 적용해 볼 액션 플랜!

오늘 시드니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당장 여러분 채널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봤어요.

[ ] 내 콘텐츠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의미 없는 조회수 떡상이 무조건 필요한 게 아니에요. 채널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보세요.)
[ ] 지금 이 콘텐츠,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으신가요? (막연한 '시청자'가 아닌, 구체적인 '한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 ] 내 영상 썸네일, 제목은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하나요? (강력한 문구 한 줄의 힘을 믿어보세요.)
[ ] 각 소셜미디어 채널의 우선순위와 역할이 명확한가요? (모든 곳에 똑같은 에너지를 쏟기보다 선택과 집중을 해보세요.)
[ ] 나를 번아웃에서 지켜줄 안정적인 '무언가'가 있나요? (콘텐츠 제작 외에 나의 비즈니스를 지탱해 줄 수익 모델을 고민해 보세요! 비즈니스PT에서도 늘 강조하는 내용이에요. 굉장히 중요합니다!)

챗GPT 메모리 기능, 200% 활용하는 마법의 질문!

내 모든 것을 기억하는 AI, 나만을 위한 조언을 얻다

최근 챗GPT의 메모리 기능이 더욱 똑똑해지면서, 이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이 주목받고 있어요. 핵심은 내가 AI와 나눴던 모든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나'라는 사람을 학습시킨 뒤, 나에게 가장 최적화된 조언을 얻는 것이에요.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는 것을 넘어, 나의 과거 대화, 관심사, 업무 패턴까지 기억한 챗GPT에게 특별한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죠.

AI의 잠재력을 깨우는 '마법의 프롬프트'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아요. 이 질문 하나로 챗GPT의 활용도가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설 거예요. (아래 프롬프트를 전부 복사해서 첫 대화에 입력해 보세요!)

“나의 전체 채팅 기록과 기억을 바탕으로, 제가 아직 고려하지 않은 AI를 활용할 수 있는 10가지 고효율 방법을 제시해 주세요. 제 습관, 목표, 업무/생활 패턴에 맞춤형 아이디어를 우선순위로 삼아 주세요. 비록 비전통적이거나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어떤 점이 좋은가요?

이 변화는 챗GPT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나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나만의 맞춤 코치'로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요. AI는 나의 숨겨진 습관이나 스쳐 지나가며 말했던 목표까지 파악해서, 업무 자동화나 생활 개선에 대한 상상치도 못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자주 특정 분야의 자료를 찾았다면, 관련 최신 동향을 요약해 주는 시스템을 먼저 제안해 주는 식이죠. 다만, 내 모든 대화 기록이 AI의 분석 대상이 되는 만큼, 민감한 개인정보 공유에 대한 신중한 고민은 필요해요.

지금 당장 무엇을 해볼 수 있나요?

만약 꾸준히 챗GPT를 사용해 오셨다면, 지금 바로 이 새로운 활용법을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챗GPT와의 대화창을 열고, 위에서 소개된 프롬프트나 혹은 "우리의 대화 기록과 메모리를 바탕으로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해 줘"와 같이 질문해 보세요. 아마 생각지도 못했던 맞춤형 아이디어를 얻고, AI를 훨씬 더 유용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될 거예요.

뷰트랩이 콕! 짚어주는 이번 주 유튜브 콘텐츠 주제 핫트렌드!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영상들을 탈탈 털어, 우리 구독자님들의 콘텐츠 기획에 반짝이는 영감을 줄 '주제' 트렌드를 야무지게 분석해 왔어요. 롱폼부터 쇼츠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핵심 소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파헤쳐 보시죠!

트렌드 #1: 끝나지 않는 전쟁! '정치·시사' 인물 중심의 격렬한 이슈 파이팅!

이번 주 유튜브는 '정치'라는 거대한 태풍의 눈 속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등 특정 정치인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들이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트렌드를 이끌었답니다.

주목할 만한 현상: 단순한 정책 브리핑이나 뉴스 요약을 넘어, 정치인의 발언, 행동 하나하나를 밀착 취재하거나 날카롭게 풍자하는 영상들이 큰 주목을 받았어요. 예를 들어, "홍대 한복판에 선 이재명대통령 방탄유리 벗어나자..", "정청래위원장의 보좌관 갑질3탄영상에 사람들이 웃다 숨넘아간 이유" 같은 영상들은 특정 상황 속 인물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부각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죠. 쇼츠에서는 더욱 짧고 강렬하게 '사이다 발언'이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 영상들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증명했어요.

뷰트랩 코멘트: 늘 말씀드리지만 정치/시사 주제는 높은 조회수가 보장되는 매력적인 분야이면서, 그만큼 채널의 색깔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단순히 한쪽의 입장을 전달하기보다, 특정 사건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더하거나, 어려운 정치 이슈를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스토리텔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사실 확인(팩트체크)은 기본 중의 기본인 점, 잊지 마세요!

트렌드 #2: 팬심은 하나로! '페이커 재계약'과 게임 커뮤니티의 거대한 축제

이번 주는 E-스포츠,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팬들에게는 역사적인 한 주였어요. 바로 '페이커 선수의 4년 재계약'이라는 빅이슈가 터졌기 때문이죠!

주목할 만한 현상: 이 소식 하나가 수많은 파생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유튜브를 뜨겁게 달궜어요. "T1 페이커 4년 재계약 스트리머 리액션 반응", "페이커 4년 재계약을 본 중국 반응"처럼 국내외 팬과 스트리머들의 반응을 모은 영상부터, "전문가들 예측, "다 틀렸다"는 페이커의 절대시야"와 같이 심도 있는 분석을 담은 영상까지 장르도 다양했답니다. 이는 특정 분야의 팬덤이 얼마나 강력한 콘텐츠 소비층인지, 그리고 '뉴스에 대한 반응' 자체가 훌륭한 콘텐츠 소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예요.

뷰트랩 코멘트: 구독자들이 열광하는 분야의 '빅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게임, 아이돌, 스포츠 등 강력한 팬덤을 가진 주제라면,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해외 반응 모음', '전문가 코멘트 분석', '팬들의 재미있는 댓글 읽기' 등 다양한 각도로 콘텐츠를 재생산할 수 있어요.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함께 기뻐하고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구독자들과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거예요.

트렌드 #3: 내 얘기 같아서... 눈을 뗄 수 없는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사연'

정치나 게임처럼 거대한 주제가 아니더라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강력한 트렌드가 있었으니, 바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들의 '관계'와 '갈등'을 다룬 콘텐츠예요.

주목할 만한 현상: "아내와 장인어른의 관계가 수상합니다", "17년간 키운 딸이 친엄마한테 한 말에 무너졌습니다"등,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상들이 롱폼과 쇼츠를 가리지 않고 높은 인기를 끌었어요. 특히 가족, 연인, 부부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이나 갈등,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이 담긴 이야기(사연)는 시청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투영하며 깊게 몰입하게 만들었죠. 쇼츠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된 "냄새난다며 아픈 시어머니 내쫒으려는 며느리의 최후" 같은 쇼츠 영상은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감정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답니다.

뷰트랩 코멘트: '사람 사는 이야기'는 영원한 베스트셀러예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공감대'랍니다. 자극적인 소재에만 집중하기보다, 이야기 속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따라가며 시청자들이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놓치면 후회! 최신 SNS 및 AI 소식

인스타그램 라이브, 이제 1000명 팔로워가 있어야만 가능해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의 문턱이 높아졌어요

이제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려면 최소 1,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해야 한다는 새로운 정책이 발표되었어요. 이전까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라이브를 켤 수 있었지만, 이제는 일정 수준의 팔로워를 확보한 크리에이터에게만 라이브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죠. 이는 소규모 커뮤니티와 소통해 온 신인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소식이 될 수 있지만, 플랫폼의 전반적인 라이브 콘텐츠 품질을 높이기 위한 변화로 보여요.

단순한 인스타그램만의 변화가 아니에요

사실 이러한 변화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이미 나타나고 있는 흐름이에요. 틱톡 역시 라이브 방송을 위해 1,000명의 팔로워를 요구하고 있고, 유튜브 또한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해서는 최소 50명의 구독자가 필요하죠. 플랫폼 입장에서는 무분별한 라이브 송출을 막고, 라이브 기능 운영에 드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전체적인 콘텐츠의 질을 관리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어요!

영상 초반 욕설, 유튜브 가이드라인이 완화되었어요!

유튜브의 광고 친화 가이드라인이 업데이트되면서 이제 영상 시작 7초 안에 욕설이나 비속어가 포함되어도 전체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전에는 영상 초반에 비속어가 등장하면 광고가 제한되는 일명 '노란 딱지'가 붙어 수익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특히 게임이나 리액션, 리얼한 소통을 중시하는 크리에이터에게 걸림돌이었던 이 규정이 훨씬 유연하게 변경된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출처)

하지만 여전히 주의해야 할 점은 있어요

이번 정책 완화가 모든 욕설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예외 사항을 꼭 기억해야 해요. 첫째, 영상의 제목이나 썸네일에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광고 제한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둘째, 영상 전체에 걸쳐 비속어를 너무 자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수익화가 제한될 수 있답니다. 즉, 이번 변화는 영상 초반의 자연스러운 표현에 대한 자유도를 높여준 것이지, 콘텐츠 전반의 무분별한 비속어 사용을 허용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해요.

그래서 이 변화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이제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 초반부의 표현에 대해 훨씬 자유로워졌어요. 영상 도입부에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더 솔직하고 과감한 편집을 시도하거나, 게임 중 터져 나오는 자연스러운 리액션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수익화 제한에 대한 걱정을 크게 덜 수 있게 된 것이죠. 당장 취해야 할 행동은 없지만, 앞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편집할 때 이 완화된 규정을 잘 활용해 보세요. 그동안 수익화 때문에 자기검열을 해야 했다면, 이제는 채널의 개성과 재미를 살릴 수 있는 더 넓은 기회가 열렸다고 할 수 있어요.

커뮤니티 게시물이 이제 채널 페이지에 자동으로 노출 됩니다!

이제 채널 홈에서 커뮤니티 게시물이 바로 보여요

유튜브가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업데이트를 발표했어요. 바로 채널 페이지에 '게시물' 섹션이 새로 생겨 최근에 올린 커뮤니티 글들이 자동으로 노출되는 기능이에요. 이전에는 시청자가 직접 '커뮤니티' 탭을 눌러야만 글을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채널에 들어오자마자 최신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커뮤니티 게시물이 2개 이상인 채널에는 이 기능이 자동으로 적용된다고 해요.

그래서 이 변화가 왜 중요할까요?

이 기능은 채널 성장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구독자들은 채널의 최신 근황이나 투표,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 쉽게 접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고, 채널을 처음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이 채널은 활발하게 소통하는 곳이구나'라는 인상을 주어 구독 전환율을 높일 수 있거든요. 사실상 채널 홈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나의 소식을 알릴 수 있는 '무료 광고판'이 하나 더 생긴 셈이에요. 잠자고 있던 커뮤니티 탭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절호의 기회랍니다.

지금 당장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지금 바로 내 유튜브 채널 홈에 방문해서 '게시물' 섹션이 생겼는지 확인해 보세요! 만약 커뮤니티 글을 거의 쓰지 않았다면, 이 기회에 간단한 인사나 질문, 다음 콘텐츠 예고 등을 올리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해 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 이 섹션의 노출 여부나 위치는 유튜브 스튜디오의 '맞춤설정' 탭에서 직접 조정할 수도 있으니, 내 채널의 스타일에 맞게 활용해 보세요.

내 앨범 속 사진이 영상으로? 유튜브 쇼츠의 놀라운 AI 신기능

이제 사진 한 장으로 쇼츠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유튜브 쇼츠에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놀라운 인공지능(AI) 기능이 추가돼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미지 투 비디오(image-to-video)' 기능인데요. 이제 내 스마트폰 앨범에 있는 사진 한 장을 고르기만 하면, AI가 알아서 생동감 넘치는 6초짜리 쇼츠 영상으로 만들어줘요. 예를 들어, 멈춰 있는 풍경 사진에 움직임을 주거나 친구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내 얼굴이 예술 작품으로 변하는 AI 효과도 등장해요

단순히 사진을 영상으로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내 모습을 특별하게 바꿔주는 새로운 AI 효과들도 대거 추가돼요. 쇼츠 촬영 화면에서 새로운 AI 효과를 선택하면, 내 셀카 영상이 마치 물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모습으로 바뀌거나, 그림 같은 예술 작품으로 변하는 등 신기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유튜브는 이렇게 AI로 만든 영상에는 워터마크나 라벨을 붙여서 시청자들이 AI 생성 콘텐츠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할 방침이에요.

이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이번 업데이트는 영상 편집 기술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의미해요. 더 이상 동영상을 직접 찍지 않아도, 간직하고 있던 사진 한 장만으로도 재치 있는 쇼츠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기능은 현재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먼저 시작해 올해 안에 전 세계로 확대될 예정이니, 앞으로 유튜브 쇼츠 피드에서 더욱 기발하고 다양해진 영상들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ChatGPT, 이제 정답 대신 질문을 던져요! '학습 모드' 전격 출시

단순한 정답 대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습 모드 등장

이제 ChatGPT가 단순한 '정답 자판기'를 넘어 개인 교사로의 변신을 시도해요. OpenAI가 새롭게 공개한 '학습 모드(Study Mode)'는 사용자에게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관련된 질문을 던져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기능이에요. 사용자가 관련 내용을 충분히 고민하고 대화에 참여하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 직접적인 답변을 거부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AI가 학생들의 사고력을 해친다'는 우려에 대한 답변이에요

이러한 변화는 'AI가 학생들의 창의력이나 비판적 사고 능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교육계의 꾸준한 우려에 대한 OpenAI의 응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실제로 학생들이 과제나 에세이 작성에 ChatGPT를 그대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많은 걱정을 낳았는데요. 이번 학습 모드 출시를 통해 ChatGPT를 단순히 답을 베끼는 도구가 아닌, 사용자의 학습 과정을 돕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교육 도구로 발전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여요.

하지만 효과는 사용자의 의지에 달려있어요

물론 이 기능에는 한계도 명확해요. 학습 모드는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끄고 일반 모드로 돌아가 손쉽게 정답을 얻을 수 있어요. 즉, 부모나 교사가 이 모드를 강제할 수 있는 기능은 현재로선 없기 때문에, 그 효과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학습 의지에 달려있는 셈이죠. 과제를 빨리 끝내는 것보다 정말로 배움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어요. 진정한 의미의 'AI 튜터'가 될 수 있을지는 사용자의 선택에 달렸답니다.